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ul: The Hero Slayer/아이템과 각인 (문단 편집) == 아이템 == 9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아이템을 주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나온다. 그리고 모험가 보스들을 잡으면 스컬, 정수와 함께 3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암시장에서 상인이 3가지 아이템을 판매하며, 골드를 지불하고 아이템을 랜덤으로 재입고시킬 수 있으나 후반 스테이지로 갈 수록, 그리고 재입고 횟수가 늘어날 수록 아이템 가격과 다음 재입고에 필요한 골드가 일정 수준까지 늘어난다. 도굴꾼에게는 골드가 아닌 마석을 지불하고 아이템을 구매 및 해금시킬 수 있는데 도굴꾼에게 구입해야 해당 아이템이 해금되어 이후에 스테이지/모험가 보상이나 상점에 뜨기 때문에 필요 없다 싶은건 거르는 것도 방법이다. 당연하지만 아이템은 자신이 메인으로 쓸 스컬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든 공격이 {{{#ff7f00 물리데미지}}}이면서 타수가 많은 '약탈자'를 메인으로 쓴다면 {{{#ff7f00 물리공격력}}} 상승과 공격 속도 아이템 위주로 채용하고, 모든 공격이 {{{#00bfff 마법데미지}}}이며 스킬의 중요성이 큰 '아크리치'를 메인으로 쓴다면 {{{#00bfff 마법공격력}}} 상승 아이템과 스킬 쿨타임 감소 위주로 채용하는 식. 아이템의 효과는 크게 '물리 공격 / 마법 공격 / 고정 데미지 / 치명타 / 공격속도 / 스킬쿨타임 / 체력+방어+회복' 로 나뉜다. 고정 데미지는 말 그대로 고정되어 수치가 상승하지 않으며 크리 적용도 없다. 물리/마법공격력은 모두 크리티컬의 적용을 받으며, 크리티컬 적용 시 데미지는 1.5배로 상승한다. 아이템을 완벽하게 구성했을 경우, {{{#00bfff 마법공격력}}} 템트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이는 스컬들의 스킬 특성에 기인하는데, 대부분의 스컬들이 '''마법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평타는 대부분이 물리 공격이지만, 어차피 이 게임에서 평타는 일부를 제외하면 보조적인 딜링 수단이고, 메인은 스킬(교체스킬+액티브스킬)이기 때문에 마법 시너지를 가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마법 시너지는 템트리를 타다가 망해도 (마법 스킬을 쓰는 스컬이 많아서) 중간은 가지만, 물리 시너지 템트리의 경우 효율을 뽑으려면 '1.{{{#ff7f00 물리데미지}}} 스컬이 나오거나 2.도적의 팔토시+크리템이 나오거나' 의 2가지 요건 중 하나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너지 성공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도중에 망하면 답이 없다. 스킬쿨타임은 여타 게임의 일반적인 쿨감과는 다르다. 마녀 특성으로 '쿨타임이 감소합니다'도 있기는 한데 별도의 아이템으로 오르는 것들은 '쿨다운이 증가합니다'라고 써있다. 이것은 마치 [[히오스]]에서 차용하는 쿨감방식인 '재사용 대기시간이 x% 더 빠르게 감소합니다.'와 같은 개념인데, 쿨다운 X%에 따라 쿨타임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예를 들자면 25초 쿨타임을 가진 스킬에 쿨다운 50퍼센트가 적용되면 16.66초만에 쿨이 차는 방식이다. 체력, 방어, 회복 아이템은 당연하게도 생존력을 올려준다. 시작한지 별로 되지 않아 몬스터와 보스의 패턴을 잘 모르거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채용을 고려해보자. 암시장에서 해금 되는 아이템의 경우 "◆" 표시를 해두었다. 1.5 버전 패치로 아이템과 각인이 전체적으로 개편 되었다. 이에 따라 1.5 버전 패치 이전의 서술이 많은 해당 문서는 현재와는 다른 정보가 많을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